HISTORIA

2013.02.25. 박근혜 대통령 취임(제 18대)2013.03.07.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094호 채택2013.03.11. 북한, 한국전쟁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2013.03.15. 북한, 동해상으로 KN 계열 미사일 2발 발사2013.03.27. 북한, 남북 간 군 통신선 차단2013.03.28. 평택시흥고속도로(153) 개통, 서평택-군자 분기점(43.6km), 민자2013.04.02. 북한, 영변 5MW 원자로 재가동 발표2013.04.03. 북한, 개성공단 통행 제한, 남측으로 귀환만 허용2013.04.08. 북한, 개성공단 가동 중단 발표, 핵실험에 남한의 강경입장2013.04.09. 북한, 개성공단 근로자 5만3000여명 철수, 사실상 가동 중단2013.04.29. 숭례문 복원 ..

역사1 2021. 5. 17. 12:46

1492.10.12.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신대륙(바하마 제도) 발견, 스페인 팔로스 항구를 떠나 10주 항해 끝에 신대륙 발견1492.10.29. 콜럼버스 원정대는 쿠바에 상륙1492.12.06. 콜럼버스, 지금의 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 발견1493.11.03. 콜럼버스는 푸에르토리코에 상륙1494.05.03. 콜럼버스, 두번째 세계탐험항해 중 자메이카 발견1494.06.12. 남아메리카 대륙 발견1497.05.10.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 첫 항해 시작1497.06.24. 베니스의 항해사 존 캐보트는 영국왕의 사명을 띠고 뉴펀들랜드에 도착1498.07.31. 콜럼버스, 세번째 항해에서 트리니다드 발견1498.08.13. 콜럼버스는 마가리타에 도착1499.05.18. 아메리고 베스부치, 남아메리카 해..

미국 2020. 12. 15. 16:32

1830.09.15. 철도시대 개막, 리버풀-맨체스터 구간 철도 개통 1848.01.24. 골드러시, 캘리포니아에서 금광이 발견되어 전국에서 약 30만 명이 유입 1848.04.03. 시카고선물거래소(CBOT) 설립, 현물거래와 선도거래(forward trading) 위주 1865.01.04. 뉴욕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 개장, 뉴욕시 월 스트리트 1869.05.10. 미국 서부와 동부에서 시작된 철도망 센트럴 퍼시픽과 유니온 퍼시픽이 연결되어 대륙횡단철도 완성 1870년대. 철강왕 카네기는 피츠버그 제강소를 중심으로 석탄.철광석.광석 운반용 철도.석박 등에 걸쳐 거대한 철강 트러스트 형성 1870.01.10. 록펠러, 스탠더드석유회사 설립 1873.04.08. 비엔나 증권..

카테고리 없음 2020. 12. 14. 21:50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다시 한 번 그 역사에 얽매이게 된다. 폴란드 아우슈비츠 기념관 입구에 적힌 글>※년월일은 음력기준임1419.06.19. 대마도 정벌(~07.03) 이종무는 함선 227척과 병력 1만7천285명으로 정벌군을 편성대마도 도주, 조선과 무역을 요청1426. 삼포 개항, 조선 정부는 남해안의 부산포, 제포, 염포 등 3포를 열어 왜인 60명 거주 허락하다1510.04.04. 삼포왜란(~04.19) 삼포 거주 왜인들이 무역량 증대를 요구하면 반란, 병선 100척, 왜구 4~5천명이 성을 공격, 군사.백성 272명 사망, 삼포 폐쇄, 대마도와 통교 단절1510. 비변사 설치(~1865.04.23) 임시 비상 대책기구로 삼포왜란 후 상설화됨1512. 임신약조, 조선과 대마도주간 약조, ..

역사2 2020. 11. 9. 22:44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였던 응우옌 왕조는 건국과정에서 프랑스의 지원을 받았다. 당시 유럽 세력들은 적극적인 해외 팽창정책으로 베트남과 중국, 조선 등 동양에 침략할 구실을 찾고 있었다. 프랑스는 가톨릭 탄압을 빌미로 베트남 중부의 다낭을 점령하고, 남부와 북부까지 침공했다. 1858.09.01. 코친차이나 원정(~1862.06.05) 프랑스와 스페인이 연합하여 베트남과 전쟁에서 연합군이 승리1858.09.01. 프랑스-스페인 연합군은 베트남 중부의 항구도시 다낭(Dah Nang)을 점령1859.02.17. 프랑스 해군은 베트남 남부 최대 도시 사이공 점령1861.02.24. 끼호아 전투(~02.25) 연합군이 베트남 군대의 포위망을 공략하여 승리1861.04.12. 프랑스는 베트남 메콩강 삼각주의 미토를 ..

카테고리 없음 2020. 11. 9. 22:41

BC 1274. 카데시 전투, 이집트 왕 람세스 2세와 히타이트 왕 무와탈리 2세가 벌인 전쟁 BC 499.~339. 페르시아 전쟁,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연합이 페르시아 제국을 격파 BC 494. 라데 해전, 이오니아 도시 연맹과 다리우스 대제의 페르시아 제국과의 해전 BC 480.~479. 제2차 페르시아 전쟁, 페르시아는 그리스 정복에 실패 BC 480.09.23. 살라미스 해전, 페르시아 제국과 그리스 도시국가 연합군 사이에 벌어진 해전, 페르시아 왕 크레르크세스는 30만 대군을 이끌고 그리스에 침공 BC 431.~404.04.25. 펠로폰네소스전쟁, 아테네 주도의 델로스 동맹과 스파르타 주도의 펠로폰네소스 동맹 사이에 일어난 전쟁으로 펠로폰네소스 동맹이 승리하고 델로스 동맹은 해체 BC 392..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8. 14:42

잉글랜드 왕국과 프랑스 왕국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프랑스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남잉글랜드 왕 에드워드 3세가 프랑스 왕위 계승권을 주장하였고 프랑스는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전쟁이 발발함1. 에드워드 전쟁(1337~1360) 잉글랜드가 초기에 승리를 거두며 프랑스 영토를 점령2. 캐롤라인 전쟁(1369~1389) 프랑스가 반격을 시작하며 잉글랜드의 점령지를 회복3. 랭커스터 전쟁(1415~1453) 잉글랜드가 다시 공격을 시작했으나, 결국 프랑스가 승리하며 전쟁이 종료됨백년전쟁은 중세 유럽의 정치, 사회, 군사적 변화를 가져왔으며, 프랑스와 잉글랜드 왕국의 국민정체성이 형성되는 계기가 됨 1337.05.24. 백년전쟁(~1453.10.19) 잉글랜드 왕국과 프랑스 왕국 사이에 프랑스 왕위 계..

유럽 2020. 10. 16. 16:40

8월확진사망누적 확진누적 사망주요 내용08.01280,8616,11617,844,410684,433남아공, 코로나19 확진 50만 명 돌파, 8월15일까지 국가 비상사태 선포08.02248,8165,50318,093,226689,936 08.03209,0623,99018,302,288693,926베를린, 코로나 통제 철폐 요구 2만 명 시위08.04210,0204,94818,512,308698,874 08.05255,4156,68718,767,723705,561 08.06284,7595,88719,052,482712,448미국, 고로나 관련 여행금지 권고(4단계 여행경보) 해제 >인도, 코로나19 확진자 200만명 돌파08.07285,1126,48219,337,594718,930 08.08273,2376..

코로나19 2020. 10. 6.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