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IA

2009.04.14.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구성(2012.12.31. 폐지) 2009.06.08.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발표, 총사업비 22조2천억원, 턴키공사 1차분(16개 공구) 발주 2009.06.29. 16개 공구 턴키공사 발주 2009.07.31. 환경영향평가 착수(2009.11.06. 완료) 2009.10.27. 턴키공사 1차분 착공 2009.11.26. 4대강 사업취소 행정소송 접수 2009.11.10. 4대강 살리기 사업 착공, 낙동강의 합천보, 달성보, 구미보, 영산강의 승촌보 등 4개 현장에서 가물막이 공사 시작 2009.11.16. 4대강 살리기 사업, 바닥 준설공사와 하천정비사업 착공 2009.11.27. 4대강사업 한강구간 착공, 제방보강, 하도정비, 강변 저류지 1개 설치,..

카테고리 없음 2020. 8. 12. 16:37

1914.09.11.~09.13. 태풍 1428호, 432명 사망/실종 1923.08.11.~08.14. 태풍 2353호, 1157명 사망/실종 1925.07.17.~09.07. 태풍 2560호, 을축년 대홍수, 중부지역, 517명 사망/실종, 0.89억원 1933.08.03.~08.05. 태풍 3383호, 415명 사망/실종 1934.07.20.~07.24. 태풍 3486호, 265명 사망/실종 1936.08.26.~08.28. 태풍 3693호, 1232명 사망/실종 1954.06.29. 전국에 홍수 1959.09.15.~09.18. 태풍 사라(SARAH) 영동,영남,호남지역, 849명 사망/실종, 662억원 1963.06.20. 태풍 셜리, 호남일대 강타 1970.09.17.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경기..

카테고리 없음 2020. 8. 10. 18:30

1362.01. 북해 폭풍우로 유럽 전역에 홍수, 네덜란드⋅독일⋅덴마크 2만5천~10만명 사망 1530.11.05. 네덜란드 성 펠릭스(St. Felix) 홍수, 약 11만명 사망 1634.10.11. 독일과 덴마크에서 홍수, 사망 8천~1만5천명 사망 1737.10.11. 인도 서부 벵골의 캘커타 남쪽에 사이클론으로 30만명 사망 1780.10.14. 카리브해 허리케인이 소앤틸리스 제도 전역을 강타하여 2만7천500명 사망 1824.11.19.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홍수로 약 1만명 사망 1828.09.17. 일본 규슈 북부 태풍과 파도로 1만9천113명 사망 1839.11.25. 인도 코링가 사이클론으로 인한 높이 12m 파도가 해안을 덮쳐, 30만명 사망 1867.09.22. 필리핀 태풍 '안젤..

카테고리 없음 2020. 8. 9. 00:18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카테고리 없음 2020. 8. 4. 18:00

문재인 대통령은 "1946년 정부가 수립도 되기 전에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했고, 1949년부터는 아예 식목일에는 나무만 심고 다른 일은 하지 말자 그래서 아예 식목일을 공휴일로 정했다" "그 결과 일제강점기 시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화됐던 민둥산들을 빠른 시일내에 아주 푸르게 녹화된 산림으로 바꿔내는 데 성공한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라고 평가했다. (2020.04.05. 강원도 강릉 식목일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나라라고 평가하면서도 산림녹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박정희 대통령에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은 1967년 산림의 육성과 보호를 위해 산림청을 개청하고 전국 산림녹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1984년 임업 통계 요람에 따..

카테고리 없음 2020. 8. 1. 14:28

1961.06.10.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 1961.06.11. 재건국민운동 전개(~1964.08) 국민의식개혁 1961.06.14. 부정축재처리법 공포 1961.07.03. 반공법 공포 1961.06.30. 능의선(서울교외선) 개통 1961.07.14. 원자력연구소 개소 1961.07.22. 경제재건 5개년계획 발표 1961.07.22. 경제기획원 신설 1961.08.03. 김포가도 포장 기공, 준공(1963.10.31) 1961.08.08. 황지지선 기공, 개통(1962.12.10) 삼척 탄전지대의 산업철도 1961.08.19. 섬진강 수력발전소 기공, 준공(1965.12.20) 1961.09.15. 공군작전사령부 발족 1961.09.21. 춘천수력발전소 기공, 준공(1965.02.13) 196..

카테고리 없음 2020. 7. 24. 00:53

2019.12.01. 국제 의학 저널(The Lancet)에서 중국 우한에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이 확인됐다고 밝힘 2019.12.30. 중국 우한중앙병원 안과 전문의 리 웬리앙(Li Wenliang ) 박사 위쳇 온라인 포럼에서 전염병 위험을 경고 2019.12.31.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환자가 27명 발생하여 조사중이라고 발표 2020.01.02. 우한 입원 환자 41명 중 27명은 후난 해산물 시장에서 직접 노출된 것으로 파악 2020.01.07. 중국 당국은 WHO에 의해 2019-nCoV라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확인 2020.01.09. 우한시는 질병 원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표 ▷우한 폐렴 첫 사망자 발생 2020.01.11.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원인 우..

카테고리 없음 2020. 7. 19. 22:10

중국 문화대혁명은 10년 동안 소위 '5천년 중국 역사의 유산'을 모두 파괴한 공산주의 광기의 극치였다. 마오쩌둥은 1950년대 초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벌인 '대약진 운동'과 '삼선 운동'으로 5천만 명의 인민을 굶겨 죽인 책임을 지고 1959년 권력의 전면에서 물러났고 류사오치가 후임 국가주석으로 올라섰다. 류사오치와 덩샤오핑은 대약진운동, 인민공사정책을 비판하기 시작했고, 마오는 최측근인 린뱌오가 국방부장으로 임명되어 군권은 유지했으나 당과 정부의 실권은 류사오치와 덩샤오핑에게 넘어갔다. 문화대혁명의 발단은 '해서파관'이라는 사극이 공연되었는데 1965년 마오의 부인인 장칭이 "해서를 펑더화이, 가정제를 마오에 비유하여 비판한 내용"이라고 평론하면서 시작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마오가 직접 나서..

카테고리 없음 2020. 7. 8.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