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4.19. 베네수엘라 독립 전쟁(~1823.07.24)
1811.07.05. 베네수엘라 독립 선포, 프란시스코 데 미란다 장군이 스페인 식민지에서 최초로 독립을 선포
1819.01.17. 남미의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는 '그란 콜롬비아' 건국,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로 파나마 전체와 코스타리카 페루 브라질 가이아나 일부가 영토
1819.12.17. 시몬 볼리바르는 그란 콜롬비아 공화국 수립을 선포하고 대통령에 취임(~1825.05.04)
1821.11.16. 카라보보 전투, 시몬 볼리바르의 그란콜롬비아군이 스페인군에 대승하고 카라카스에 입성(11.21)
1830.01.13. 그란 콜롬비아에서 베네수엘라 공화국으로 분리
1830.12.17. 시몬 볼리바르 사망, 이후 그란 콜롬비아와 남미 국가들은 베네수엘라·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볼리비아 분리
민주행동당(AD)을 창당한 민중지도자 로물로 베탕쿠르는 1945년, 1958년에 집권하여 석유자원을 기반으로 한 복지정책, 농지개혁을 펼쳤고, 그 유산이 오늘까지 베네수엘라인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1945.10.19. 로물로 베탕쿠르 대통령 취임(~1948.02.17) 10월 혁명으로 좌파 정권이 등장, 토지개혁 등 급진 정책을 추진
1948.11.24. 델르하도 살바우드 대통령 취임(~1950.11.13) 군부세력은 쿠데타로 좌파 정권을 무너뜨리고 좌파 정책 폐지
1950년대 베네수엘라는 철저한 반공 정책을 추진하여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도모하였고, 1인당 국민소득 7,424달러로 미국, 스위스, 뉴질랜드 다음으로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 페레스의 10년간 군부 독재는 1958년 시민항쟁으로 독재정권이 붕괴되었다.
1952.12.02. 페레스 히메네스 대통령에 취임(~1958.01.23)
1958.12.07. 대통령 선거로 로물로 베탕쿠르가 당선되어 베네수엘라 최초의 민주적 정권이양과 민주주의가 제도화
1968.12.09. 대선에서 야당의 카루테라 당선되어 사회 개혁정책과 국가 인프라 확충, 교육 시스템 개선, 국토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
카를로스 안드레스 페레스는 1973년 1차 석유파동으로 원유가격이 4배가 뛰어오르자 식량 등 생필품에 대한 국가보조를 신설했고, 76년에는 정부지출을 메우기 위해 모든 석유회사들을 국유화했다.
1974.01.19. 베네수엘라 정부는 라디오 · TV 외국자본에 의한 경영금지 발표
1974.03.12. 카를로스 안드레스 페레스 대통령에 취임(~1979.03.12) 베네수엘라 석유 및 철강 산업에 대한 국유화 추진
1975.08.18. 석유 국유화법 통과, 외국 석유 회사는 오는 12월31일에 석유 채유권을 반환하고 보상은 총11억 달러의 장부상 자산을 넘지 못하도록 함
1976.01.01.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 설립, 석유회사 20개사를 국유화, 세계 27위의 대기업
1979.03.12. 루이스 에레라 캄핀스 대통령 취임, 본격적인 긴축을 선언했지만 공기업의 비협조와 노조의 총파업으로 1983년에 모라토리엄을 선언
1982.12.17. 차베스, 정치⋅사회운동 '혁명 볼리바르 운동-200(MBR-200)'을 조직
1983.12.04. 베네수엘라 총선서 야당승리. 루신치 대통령 당선
1988.12.04. 대선에서 카를로스 앤드레스 페레즈 후보가 52.89%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
1989.02.02. 페레즈 대통령 취임(~1993.05.21)
페레즈 정부 출범시 사상 최대의 외채규모(350억불), 높은 실업률과 물가 상승률 등으로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웠고, 부정부패 등으로 정치권에 대한 신뢰도는 낮은 상황이었다. 페레즈 정부는 IMF와 함께 긴축재정정책을 발표했으나 저소득 계층이 격렬한 시위를 전개했다.
1989.02.27. 카라카소 봉기, IMF 구조 조정 반대하는 도시 빈민과 노동자 봉기로 3000명이 희생
1989.03.03. 페레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국내경제악화로 외채상환을 중지한다고 선언
1990.11.27. 베네수엘라 반란군, 페레스 정부 전복시도
1990.11.30. 베네수엘라 등 남미 5개국 정상은 1991년 말까지 자유무역권을 형성키로 하는 협정 체결
1992.02.04. 차베스는 부패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군사 쿠데타 시도, 실패하고 2년간 투옥
1992.11.27. 베네수엘라 페레즈 정부에 대한 쿠데타가 2번째로 발생하나 진압 ▷페레즈는 1700만 달러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탄핵되어 퇴진
1992.12.05. 총선 및 대통령 선거에서 Rafael Caldera 전대통령이 당선
1993.06.04. 페레즈, 취임시 경호경비 유용문제로 탄핵소추되어 대통령직을 상실
1994.02.02. 라파엘 칼데라 대통령 취임(~1999.02.02) 칼데라는 차베스에 대한 사면을 실시, 차베스는 양당정치 모델에 반대하는 상징적인 인물로 부상
1994. MBR-200을 좌익 사회주의 정당 '제5공화국운동'(MVR)으로 재편해 정치활동 재개
1998.01.02. 국방부, 베네수엘라 등 해외무관부 5곳 폐쇄 결정.
1998.12.06. 차베스 대통령 당선, 반부패 및 기득권 보호 정책 타파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대선에 출마해 56.2%의 지지로 당선, 미국 급진 개혁공약에 공개적 경고
1999.02.02. 우고 차베스 대통령 취임(~2013.03.05)
1999.02.02. 볼리바르 2000 계획(Plan Bolivar 2000) 시행을 통해 빈민층의 식료, 위생 및 교육을 지원
1999.04.25. 사회적 혁명 개혁안 통과, 의회 해산과 제헌의회 구성
1999.07.25. 헌법의회 의원선거에서 차베스의 MVR 및 연합 후보가 전체 131석 중 120석을 차지, 제헌의회 출범(08.05)
1999.08.12. 헌법회의는 부패한 공권력을 척결하기 위한 조치로 법원·의회·기타 기관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
1999.08.24. 대법원장이 제헌의회는 정부기구를 해산 권한이 없다고 판결하고 대법원장을 사퇴
1999.08.25. 베네수엘라 제헌의회, 입법 비상사태 선포, 법안 통과권 등 기존 의회의 권한과 기능을 대부분 흡수, 기존 의회는 예산감독 등 기능 축소
1999.11.11. 베네수엘라 제헌의회는 사법기구 정화작업으로 판사 73명 추가 해임, 총 200명
1999.11.25. 베네수엘라 새헌법 반대 대규모 시위
1999.12.15. 신헌법(볼리바르 헌법) 통과, 제헌의회가 입안한 헌법 개정안이 국민투표 결과 압도적 지지(72.2%)로 통과, 신헌법을 통해 장기 집권을 위한 토대 마련, 취업·의료·교육 등을 기본권으로 보장하는 헌법 정식 공포(12.20)
1999.12.21. 베네수엘라, 새 헌법 공식 선포하고 국명을 '볼리바르 베네수엘라 공화국' 변경, 남미 독립 영웅 시몬 볼리바르의 이름을 따서 국명을 바꿈
2000.06.30. 총선 실시, 차베스의 연합 세력이 압승
2000.07.30. 차베스는 두번째 대선 승리해 6년 임기의 재선 대통령으로 장기 집권 기반 마련, 전국적으로 주요 공직은 친차베스 인물이 장악
2000.11.20. 대통령의 권한을 강화하는 '수권법'이 의회에서 통과, 차베스 개혁 정책 박차
2000.12.03. 노조 기능 정지에 관한 국민투표 66% 찬성으로 가결, 국영석유회사 파업 사전차단
2000.12.03. 지방 선거 및 추가 국민 투표
2001.03.29. 야당 연합의 지원을 받아 석유노조 파업, 차베스 국가 비상사태 선포
2001.10.29. 차베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을 공개적으로 비난
2001.11. 49개 긴급조치령 발효, 탄화수소법. 토지법. 외국자본제한. 물가통제. 민간은행 소액대출 의무화 등
2001.11.13. 새로운 석유법 공포, 석유산업에 대한 국가의 통제를 강화, 국내외 자본가 반발
2001.12.10. 전국상공인연합회와 노동자총연맹, 개혁법안에 반대해 총파업
2002. 석유 이익금으로 사회발전기금 설치
2002.02.25. 국영 석유회사에 새로운 이사진 임명으로 기존 이사진 반발
2002.04.07. 차베스, 국영석유회사 이사진을 모두 해임, 석유노조 총파업(04.09)
2002.04.09. 베네수엘라 노총(CTV), 이틀간 총파업 개시
2002.04.11. 베네수엘라 카르모나 쿠데타 발생, 재계와 일부 장성들이 주도한 쿠데타로 차베스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남.
2002.04.12.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총파업 사태로 전격 사퇴, 반차베스 군부 세력 등을 업은 반차베스 임시정부는 기존 헌법 무효화 조치 및 의회·대법원 해산 결정과 함께 1년 내 새 대선 약속
2002.04.13. 차베스, 군부내 차베스 옹호세력의 결집과 연이은 친차베스 민중 시위로 권력축출 48시간만에 권력 복귀
2002.04.15.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 정상화, 세계 4위 원유 생산국
2002.04.20. 공군 참모총장 등 고위 장성 네명 헬기 추락사, 나쁜 기상 원인
2002.05.01. 노동절 집회를 시작으로 친차베스-반차베스 진영간 충돌이 계속됨
2002.07.09. 베네수엘라 좌파, 차베스 정부와 대화 거부
2002.07.11. 카라카스에서 수만명이 차베스 대통령 사임 요구 시가 행진
2002.08.01. 일부사치성 물품에 대해 특별소비세 부과, 고급승용차, 귀금속 등 10%의 특별세금 부과
2002.09.01. 정부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부가가치세를 14.5%에서 16%로 인상
2002.10.06. 차베스 대통령, 쿠데타 음모 적발, 파리스 전 외무장관이 주도
2002.12.02. 재계를 비롯해 베네수엘라 최대노조연맹(CTV) 등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 보수 성향의 간부 및 이 회사 노조 지도부와 공조해 총파업 결의(~2003.02.04)
2002.12.22. 차베스, 석유산업의 재가동을 방해하는 과격 파업세력에 대한 체포를 명령
2002.12.25.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 파업 간부와 직원 90여명 해고
2003. 볼리바리안 미션(Misiones Bolivarianas) 시행
2003.02.02. 차베스 건재 속에 총파업 2개월만에 실패로 종결.
2003.01.07. 국영 석유 기업 PDVSA 파업하자 전문가를 모두 해고하고, 비전문가인 자신의 측근을 요직에 앉힘
2003.01.09. 모든 은행이 파업, 군부가 식품과 음료공장을 점령하고 배급 실시, 물가 통제 실시
2003.01.20. 베네수엘라 다국적기업 잇따라 철수, 마이크로소프트, 포드 등
2003.02. 외환통제정책에 따라 모든 외환송금은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함으로써 베네수엘라에 투자한 외국기업들의 본국송금 애로 발생, 은행 외한거래통제 해제(2019.05.13)
2003.02.06. 베네수엘라: 자국통화인 ‘볼리바르’의 환율을 미국 달러화에 고정시키는 한편 새로운 외환매입규제조치 시행
2003.02.27. 원유가 12년래 최고 수준, 배럴당 40달러 수준
2003.08.19. 차베스, IMF의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이 경제파탄을 초래했다고 IMF를 맹비난
2003.10.12. 과카이프로 미션, 베네수엘라의 원주민 생활, 종교, 토지, 문화 그리고 권리를 보호하는 프로그램
2003.11.28. 야권 단체, 차베스 대통령 소환투표 위한 2천400만명 유권자 서명을 실시(~12.01)
2003.12.19. 야권, 소환투표 청원을 위한 3천400만명 유권자 서명서 선거 당국 제출
2004. 사회 복지, 정치 블랙리스트, 오일가격 41.47불, GDP $13,941.00, 연간물가 21.7%, 빈곤율 53.1%
2004.02.25. 베네수엘라 선관위, 야권 제출 서명서 가운데 수천건의 서명서에 대해 실제 서명자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결정.
2004.03.02. 선관위, 야권 제출 소환투표 서명서 공식 인정.
2004.07.08. 선관위, 8월 15일을 차베스 대통령 소환투표일로 결정
2004.08.15. 차베스 신임을 묻는 대통령 소환 국민투표 실시, 59% 반대로 부결되어 대통령직 유지
2004.10.31. 지방선거에서 차베스 대통령측 후보들이 압승, 약 80% 이상의 자치단체장 차지
2004.11.25. 의회, 방송법(Media Law) 개정안 통과, 언론통제 강화,
2005. 탄화수소법을 제정해 기존 외국회사는 국영석유회사(PDVSA)와 합작투자 방식으로 전환하게 하고 PDVSA가 지분을 최소 51% 보유토록 함
2005.01. 토지를 몰수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토지개혁 실시, 전체 농지의 80%를 몰수해 빈농들의 협동조합에 위탁
2005.02.22. 베네수엘라 정부, 달러화 매입을 금지, 외환보유액은 파업기간 중 약 20억달러 감소
2005.03. 새로운 미디어 규정에 따라 대중을 비방하는 뻣뻣한 벌금과 형을 선고
2005.03.06. 차베스, 볼리바르화 고정환율제 채택, 재계는 수천개의 기업이 원자재 공급난으로 폐업하고 실업자 양산을 주장
2005.05.09. 탄화수소법 제정, 석유 판매액 로열티를 16%에서 30% 인상, 법인세율 34%에서 50%로 인상
2005.05.12. 세계은행 보고서, 부패에 엄격한 나라일수록 경제발전 성공한다고 발표
2005.08.07. 집권 제5공화국운동당(MVR) 지방선거서 전체 지방의회 의석 58%, 친정부 여당 포함시 전체 의석의 80% 차지
2005.08.16. 베네수엘라 서부지역에 콜럼비아 여객기 추락, 탑승자 150여명 전원 사망
2005.09.26. 석유수출 증가로 전례없는 경제성장, 지난 2년동안 20퍼센터 고속 성장
2005.12.01. 베네수엘라, 신문광고에 미국의 빈곤층 위해 싼값으로 석유 공급 제의
2005.12.04. 제1야당인 민주행동당을 비롯 야권 5개 정당은 전자 개표기 조작 의혹과 정부의 광범위한 부정선거 획책을 주장하며 총선 보이콧 선언
2005.12.04. MVR, 야당 불참 총선서 전체 167석 중 117석 차지, 차베스 대통령 지지자들이 야당의 선거 보이콧 후 의회를 장악
모든 권력이 대통령 한 사람에게 집중되면서 차베스의 한 마디에 베네수엘라의 모든 것이 움직이고 권력 핵심에 대한 견제도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이는 곧 국가의 이름으로 사유재산을 빼앗고, 차베스 개인에게 방해가 되는 세력 또는 개인을 반역죄라는 이름으로 탄압하고, 언론으로부터 말할 수 있는 자유를 박탈하는 등의 인권탄압적이고 반민주적인 행동들이 정당화되고 제도화되었다.
2006.02.18. 차베스 대통령, 미국에 원유공급 중단 위협
2006.02.24. 미국 항공사의 베네수엘라 노선 운항횟수 감축 발표
2006.03.31. 차베스, 석유를 포함한 모든 천연자원의 국유화를 선언
2006.04. 주민자치위원회법 통과, 지역주민에 의한 자치적인 프로젝트 개발 및 수행
2006.04. 베네수엘라 주민자치위원회(Consejos Comunales) 조직, 차베스 지지 세력을 조직화하기 위해 만든 주민평의회로 3만개가 활동
2006.04.03. 국영석유기업인 페트로래오스(PDVSA)가 프랑스 토탈이 개발해온 주세핀 유전과 이탈리아 에니가 가지고 있던 다시온 유전 개발권을 회수
2006.04.04. 베네수엘라, 고유가로 번 돈 '반미연대' 지원, 지난해 30억달러 정도 지원
2006.04.19. 차베스, 친미 콜롬비아 포함된 안데스공동체(CAN) 탈퇴선언
2006.04.29. 차베스, 쿠바-베네수엘라-볼리비아 인민무역협정(PTA) 체결, 반미경제동맹 선언, 남미권 자유무역지대 반대 주도
2006.06.04. 베네수엘라, 러시아제 소총 3만정 인도받아
2006.06.15. 차베스, 러시아제 수호이 전투기 24대 구입 예정
2006.07.04. 차베스,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정회원국 정식 가입, 남미권 경제통합 가속화
2006.09.22. 차베스, 유엔총회장 연설에서 "부시 대통령은 악마 그자체"
2006.10.19. 베네수엘라, 산유량 하루 5만 배럴 감산, 하루 산유량 320만 배럴
2006.10.25. 차베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진출 위해 미국과 유엔서 표 대결, 파나마로 선출
2006.11.20. 차베스, 멕시코-콜롬비아-베네수엘라 무역블록 공식 탈퇴
2006.12.03. 베네수엘라 대선에서 75.3% 최고 득표율로 우고 차베스 3선에 성공 >> 차베스는 '21세기 볼리바르 사회주의 혁명'을 달성하기 위해 경제운용전반에 국가권력을 확대하는 등 제도개혁 추진
2007.01.08. 차베스, 전기·통신산업 국유화 선언, "민영화한 모든 통신·전력 회사들을 국유화" 발언, 증시 18.66% 폭락
2007.01.08. 최대 통신업체 CANTV, 최대 전력회사 카라카스전기(EDC) 국유화 발표, 주가 CANTV 27.6%, EDC 20% 폭락
* CANTV는 1미국의 버라이존과 스페인 통신사 텔레포니카가 대주주이고 EDC는 미국 전기회사 AES가 2000년 16억달러에 사들인 업체
2007.01.10. 차베스 정부 3기 출범
2007.01.31. 베네수엘라 의회는 차베스 대통령에 18개월간 법령 포고권한 부여
2007.02.07. 전력회사 Electricidad de Cracas(EDC) 지분을 인수(7억9300만 달러)하여 국유화
2007.02.26. 차베스, 오리노코 유전지대(Orinoco Oil Belt) 국유화 명령, 소유권 인수로 국유화 완료(05.01)
2007.03.14. 차베스, 베네수엘라 남미 원조규모 미국보다 많다고 밝힘, 2005년 164억달러
2007.03.22. 한겨레21,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길을 묻자, 진보 논객 3명 진단?
2007.04.20. VOA, 부자들의 미국 이민 러시, 2000년 12만 6천명 ▷현재 플로리다주 18만명 거주
2007.04.30. 차베스, 국제통화기금(IMF)와 세계은행 탈퇴를 선언
2007.05.01. 정부, 동부 오리노코 강 지역 외국인 유전사업 경영권을 회수
2007.05.03. 철강회사 SIDOR(Siderurgica de Orinoco) 국유화 발표 ▷SIDOR 국유화령 공포(2008.04.30)
2007.05.25. 대법원, 정부에 비판적인 민간 텔레비전 방송 폐쇄 판결
2007.05.27. 정부, 베네수엘라 최대 민간 방송사인 라디오 카라카스 텔레비전(RCTV) 강제 폐쇄, 직원 3천여명 실직
2007.06.26. 미국 석유 기업인 엑손모빌과 코노코필립스 철수 결정, 외국계 석유 회사의 자산을 강제로 몰수해 국영회사 PDVSA에 합병
2007.07.12. 베네수엘라 국민: 차베스 대통령의 21세기사회주의 이해 못해, 사회적 경제적 평등
2007.08.15. 차베스 대통령, 국회 연설에서 대통령 임기제한 철폐 촉구
2007.10.03. 외국 석유회사와 합작 승인, 프랑스 토탈⋅영국 BP⋅미국 셰브론사 등
2007.11.02. 헌법 개정 반대 학생 시위, 대통령 연임제 제한을 철패
2007.11.03. 베네수엘라 국회, 차베스 대통령 장기집권 허용 헌법 개정안 승인
2007.12.01. 차베스 대통령, 헌법개정 지지대회 개최, 대통령이 대규모 집회를 주도함
2007.12.02. 헌법 개정 국민투표 실시, 대통령 연임제한 철폐를 포함하는 헌법 개정안이 반대 50.7%로 부결
2008.01.06. 차베스 '3R 정책' 제시, 수정(revision), 시정(rectificacion), 재활력(reimpulso)
2008.02.12. 베네수엘라, 엑손 모빌에 원유 판매를 차단
2008.03.06. 에콰도르에서 콜롬비아 반군 소탕작전을 문제삼아 콜롬비아와 교역 단절 경고
2008.03.11. 베네수엘라, 중앙정부의 과도한 징수로 석유공사(PDVSA) 적자 심화, 2007년 422억6700만 달러 경상이익을 발생했으나 중앙정부는 기금·세금 등으로 473억3700만 달러를 징수해 50억7천만 달러 손실이 발생
2008.06.20. 베네수엘라 정부는 3개 외국계 시멘트회사 국유화, 멕시코의 CEMEX, 프랑스의 LAFARGE, 스위스의 HOLCIM보상협상이 진행되어 LAFARGE(2.96억불, 2009.09) HOLCIM(6.5억불, 2010.09) CEMEX(6억불, 2011.12) 종료
2008.07.28. 차베스 대통령, 러시아 방문, 러시아와 군사 및 에너지 협정 추진
2008.08.01.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1위 은행인 스페인 금융그룹의 베네수엘라 은행(Banco de Venezuela)을 국유화
2008.09.11.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군부의 쿠데타 음모를 적발했다며 베네수엘라 주재 미국 대사를 추방
2008.09.23. 차베스 대통령, 쿠바에 이어 중국 방문
2008.10.30. 중국 남서부 발사센터에서 최초의 베네수엘라 통신 위성 발사
2009.02.16. 베네수엘라 헌법개정안 국민투표 통과, 대통령·주지사·국회의원 연임제한 철폐, 무기한 집권 토대 마련
2009.03.04. 차베스, 세계 최대 곡물업체인 미국 카길(Cargill)사의 현지공장 국유화 선언, 현지 22개 공장에 2천여명 직원
2009.03.21. 차베스 대통령, 세금 인상 발표, 판매 세율 3% 인상, 국채 3배 이상 발행
2009.05.21. 베네수엘라, 제철산업 국유화를 발표
2009.07.31. 베네수엘라, 34개 라디오 방송국 허가를 취소하고 강제 폐쇄
2009.08.01. 베네수엘라 국민: 30개 이상의 국내 라디오 방송국을 폐쇄하려는 정부 결정에 항의
2009.09.09. 차베스, 베니스 영화제서 영화배우들과 영화팬들로 부터 환대받아
2009.09.14. 미국, 베네수엘라의 무기 증강 경고, 러시아와 22억 달러 무기 구입 합의(09.13)
2009.10.15. 차베스 정부는 카리브해 마르가리타 섬의 랜드마크 호텔인 힐튼 호텔을 국유화 발표
2010.01. 차베스는 2009년 4분기 경제가 5.8% 감소한 후 볼리바르 통화의 가치를 떨어 뜨려 석유 수출과 수입을 늘림
2010.01.08. 베네수엘라 정부, 고정환율(US$ 1=2.15Bs)을 폐지하고 복수환율제 도입
2010.01.08. 볼리바르화 평가절하, 최대 50% 평가절하
2010.01.11. 베네수엘라, 가격인상 상점 70곳 폐쇄
2010.01.17. 차베스, 가격인상 등 이유로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인 ‘엑시토’의 자산을 몰수
2010.02.07. 사회주의 자치공동체(commune) 확대 발표
2010.02.08. 전기부족 위기 관련 대통령 포고령 발표, 전력 소비 10% 줄이거나 전기요금 75% 인상 -> 대통령 자신부터 모범이 되겠다고 선언
2010.02.09. 차베스, 극심한 전력난으로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2010.04.18. 세계미인대회 최다우승(미스유니버스 6번, 미스월드 5번, 미스인터내셔널 5번)
2010.04.20. 중국, 베네수엘라에 차관 2백억 달러 제공하고 원유 수입선을 확보
2010.06.14. 정부, 베네수엘라 11위 은행인 방코 페데랄(Banco Federal) 국유화 발표
2010.06.28. 라파엘 라미레즈 베네수엘라 석유장관은 "미국 석유 회사인 헬머리치 앤드 페인(H&P)이 소유한 베네수엘라 광구 11곳을 국유화해 국영 석유기업인 PDVSA에 귀속할 것"이라고 발표
2010.07.17.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베네수엘라에 은신" 주장
2010.07.22. 차베스, 콜롬비아와 외교 단절
2010.07.23.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에 공격을 경고, 콜롬비아 좌익 반군이 베네수엘라에 은신
2010.08.02. 베네수엘라군, 글로비전 텔레비전 소유주 저택 압류, 소유주는 베네수엘라를 탈출
2010.09.19. 베네수엘라, 쿠에 하루 9만6천배럴의 석유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주는 대신 무상 의료와 교육에서 앞선 쿠바에서 수천명의 교사와 약 2만명의 의사를 파견받아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투입
2010.09.26. 베네수엘라 총선거, 야당연합은 3분의 1 넘는 의석 확보, 야당의 국회 복귀
2010.12.17.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 강화, 의회는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
2010.12.30. 미국, 베네수엘라 대사 입국비자 취소
2011.04.11. 정부 '위대한 주택사업' 공공주택 건설 사업 시행, 2011년 15만호와 2012년 20만호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200만호 서민주택 건설
2011.04.22. 베네수엘라, 남미의 경제블록인 안데스공동체(CAN) 탈퇴
2011.07.17. 차베스, 암 치료차 쿠바 방문
2011.08.17. 차베스, 베네수엘라 금광산업 국유화 발표, 미국 광업회사 Gold Reserve Inc. 등 모든 금광회사 국유화
2011.09.10. 베네수엘라 공무원 4명 마약 무기 밀매 혐의로 미국서 피소
2011.09.18. 차베스 항암 치료차 쿠바행
2011.09.26. 차베스는 운행 지연, 고객 불만 등으로 베네수엘라 최대 해운 회사 Conferry 국영화
2011. 차베스, 호텔 등 관광산업 인프라 국유화, Los Roques를 서민을 위한 관광지 개발 계획 발표, 2008년 한해 동안 관광 수입은 10억 달러
2012.02.12. 베네수엘라 위기
2012.05.11. 차베스, 쿠바서 항암치료 후 귀국
2012.08.25. 베네수엘라 최대 정유공장 아무아이에서 화재 발생(~08.28)으로 48명 사망
2012.10.07. 차베스 사상 첫 야권 통합후보 엔리케 카프릴레스를 누르고 4선 성공, 54% 득표
2012.10.11. 차베스 대통령이 마두로를 부통령으로 전격 임명
2012.11.28. 차베스 대통령 당선 7주 만에 다시 암 치료
2012.12.08. 차베스 공식 후계자로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 지명
2012.12.11. 차베스, 암 치료를 위해 쿠바로 출국
2012.12.23. 마두로 부통령, 차베스 회복중이라고 밝힘
2013.01.03. 차베스 암수술 뒤 폐감염 합병증으로 호흡곤란
2013.01.09. 베네수엘라 대통령 취임식 연기 공식 발표
2013.01.26. 베네수엘라 서부에서 교도소 폭동
2013.02.08. 베네수엘라, 볼리바르화 46.5% 평가절하, 달러당 4.30볼리바르에서 6.30볼리바르로 조정
2013.02.18. 차베스, 베네수엘라로 귀국
2013.03.05. 베네수엘라 정부가 차베스 사망을 공식 발표, 장례식(03.08)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국 대사관 직원 2명을 간첩혐의로 추방(03.05) ▷미국도 베네수엘라 대사관 직원 2명을 추방(03.10)
2013.03.11. 베네수엘라 야권 대표인 엔리케 카프릴레스가 대선 출마 선언
2013.04.15.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에서 니콜라스 마두로가 0.26% 근소한 차이로 당선
2013.09.30. 베네수엘라 정부, 미국 외교관 3명 추방, 대통령이 "양키 고 홈" 생방송
2013.10.03. 미 국무부, 베네수엘라 외교관 3명 추방 통보, 베네수엘라 추방에 따른 대응
2014. 유가가 하락하고 경제가 붕괴됨
2014.03.17. 에어 캐나다, 베네수엘라 운항 중단, 토론토-카라카스 항공노선 중단
2014.06.25. 북한, 베네수엘라에 대사관 개설
2014.07.21. 중국-베네수엘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구축
2014.10.10. 세계은행, 베네수엘라는 미 정유업체 엑손모빌사에 16억 달러 배상을 명령
2014.11. 유가가 4년 최저치에 도달하면 정부는 공공 지출 삭감을 발표
2015.09. 이후부터 정부와 중앙은행은 주요 통계를 일절 발표하지 않음
2015.01.08. 중국, 베네수엘라에 200억 달러를 차관 형태로 추가 제공
2015.02.19. 쿠데타 계획 지원 혐의로 야당 지도자 안토니오 레데즈마를 체포
2015.02.28. 미국 비행기 조종사를 간첩 협의로 체포, 마두로 집회에서 발언
2015.09.11. 베네수엘라 법원, 반정부 주도 야당 대표 레오폴도 로페즈에 징역 14년 구형
2015.12.07. 베네수엘라 좌파 집권당이 총선에서 패배, 집권당은 167석 중 46석 확보
2015.12.30. 마두로, 정부가 80%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서민 주택 100만채 건설 목표 달성, 2011년 시작
2016.04.23. 하루 4시간 전력 공급 40일간 제한, 가뭄으로 수력발전소 운영 차질 원인
2016.04.28. 심각한 전력난으로 전력 공급 제한 조치, 공공분야 주 2일 근무
2016.05. P&G, 클로락스, 킴벌리 클라크 등 생활용품업체가 공장 가동을 멈추자 ‘의도적으로 생산을 중단했다’며 공장을 몰수, 국영기업으로 전환
브리지스톤, 제너럴 밀스
2016.05.13. 마두로, 국가 비상사태 선포
2016.05.14. 베네수엘라 대통령, 조업 중단 공장을 압류하고 해당 기업주 체포 명령
2016.05.15. NYT, 베네수엘라 의료체계 붕괴, 영아 사망율 100배 산모 사망률 5배 증가
2016.05.25. 베네수엘라 설탕 부족, 코카콜라 일부 음료 생산 중단
2016.05.30. 경제 위기, 1천 볼리비아 = 1달러, 햄버그 1개 = 미화 200달러, 물가 720% 폭등
2016.06.01. 중남미 주요 항공사, 베네수엘라 운항 중단 결정, 라탐⋅루프트한자 등
2016.07.09. 미국 개인 위생용품 업체인 킴벌리 클라크는 사업조건 악화로 현지 생산을 중단, 정부는 공장을 압류
2016.07.12. 미국 기업인 시티은행, 킴벌리 클라크 사업 중단
2016.07.18. 베네수엘라 국민 10만 명이 콜롬비아로 건너가 식량을 조달
2016.09. 카라카스에서 수십만 명이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경제 위기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비난
2016.09.13. 베네수엘라, 최근 9년간 사회주의 동맹 관계인 쿠바에 265억 달러에 달하는 석유를 공급, 2006년부터 2015년 사이에 쿠바에 일일 평균 9만4천 배럴의 석유를 공급
2016.09.22. 베네수엘라 선관위, 반정부 측 대통령 국민소환 투표 요구를 거부
2016.10.27. 마두로, 근로자 법정 최저임금 40% 인상, 올들어 4번째
2016.12.11. 마두로, 최고액 지폐인 100볼리바르 발행 중단, 2만 볼리바르 지폐 발행 발표
2016.12.13. 화폐 밀거래 단속, 콜롬비아와 국경을 72시간 폐쇄
2005~2017년 베네수엘라에서 국유화한 기업은 모두 1,359개에 달한다. 차베스 집권시기인 2012년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1,168개 기업이 들을 모조리 국유화되었다.
2017.01.05. 베네수엘라, 경제난 속 '50억 달러 국채' 발행
2017.02.21. 현지언론, 시몬 볼리바르 대학 조사 결과, 식량 부족으로 국민 75%가 식량 부족으로 평균 8.62kg 체중 감조, '마두로 다이어트'
2017.04.20. GM 공장 몰수, 정권이 베네수엘라 전체 자동차 생산의 55%를 차지하던 GM공장을 몰수하고 완성차 및 일부 시설을 외부 반출
2017.04.24.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주요도로 점거, 대통령 퇴진 요구
2017.04.26. 베네수엘라 미주기구(OAS) 탈퇴를 선언
2017.04.30. 마두로 대통령, 최저임금 인상과 무상주택 공급을 약속
2017.05.18. 미 유엔대사는 베네수엘라 문제에 대해서 국제사회 개입을 촉구
2017.05.20.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50일째 계속, 시위 과정에서 약 50명이 사망
2017.06.28. 시위대가 경찰 헬리콥터를 탈취해 내무부와 대법원을 공격
2017.07.05. 베네수엘라 친정부 시위대 의사당 난입, 12명 부상
2017.07.14. 유엔난민기구, 베네수엘라 출신 망명 신청 급증, 2017년 기준으로 5만2천명 집계
2017.07.16. 비공식 국민투표, 마두로 대통령 압도적 반대, 약 7백만 명 참여하여 98% 반대
2017.07.26. 베네수엘라 야권, 개헌저지 48시간 전국 총파업
2017.07.29. 제헌의회 선거를 앞두고 시위 금지령(~08.01), 불법 시위는 최고 10년 형
2017.03.30. 야권의 반대와 국제사회 압박 속에 제헌의회 선거 강행으로 반정부 시위대와 보안군이 충돌
2017.07.30. 미국⋅영국⋅캐나다⋅멕시코⋅스페인 등 7개국은 선거 결과 불인정
2017.07.31. 미국,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독재자'로 규정하고 제재 조치
2017.08.01. 야당 지도자 2명 자택서 연행, 레오폴도 로페스, 안토니오 레데스마
2017.08.03. 투표시스템회사, 제헌의회 선거에서 100만 표 이상이 조작됐다고 주장
2017.08.04. 베네수엘라 제헌의회 출범, 545명으로 구성, 마두로 대통령 독재 강화 우려
2017.08.06. 베네수엘라 군대가 반군 군사기지 공격 진압
2017.08.08. 유엔, 베네수엘라 보안군, 시위대에 과도한 무력사용으로 수십명 사망을 밝힘
2017.08.08. 베네수엘라 제헌의회가 최고권력기관임을 선포, 중남미 국가들은 독재국가로 규정
2017.08.25. 미국, 베네수엘라의 부채 거래 금지, 채권 매각 금지
2017.08.27. 베네수엘라, 정부 비판 방송 연이어 폐쇄조치, 카라콜.라디오 챔버
2017.08.27. 언론인협회, 마두로 사회주의 정부가 언론에 침묵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 AFP통신: 폐쇄되거나 중단된 언론 매체는 라디오 방송국 46개, TV방송 3개, 신문 20여개
2017.10.09. 중국이 베네수엘라의 원격탐사위성 2호 발사 성공
2017.11.01. 베네수엘라 10만 볼리바르 신권 발행, 암시장에서 2.5달러에 거래
2017.11.13. EU, 베네수엘라 경제제재, 대통령 측근 자산 동결 및 여행 제한
2017.12.23. 브라질, 베네수엘라 고위 외교관 추방
2018.02.05. 베네수엘라가 공식 외화 환율을 99% 이상 평가절하, 달러당 22만8,000볼리바르
2018.05.15. 미국 식품업체 켈로그, 베네수엘라서 철수, 정부가 켈로그 공장 몰수를 추진
2018.05.15. 베네수엘라, 외국산 원유 3억4천만 달러 가량을 구입해 우호적인 조건으로 쿠바에 공급
2018.05.21. 베네수엘라 조기 대통령 선거, 마두로 재선에 성공, 배급카드 스캔 등 부정선거 의혹
2018.07.23. IMF, 베네수엘라 물가상승률이 년말에 100만%까지 급상승을 전망
2018.08.04. 베네수엘라 대통령 겨냥 폭발물 드론 공격, 군인 7명 부상
2018.08.08. 베네수엘라 난민으로 에콰도르는 북동부 3개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
2018.08.14. 유엔은 6월 기준 230만명이 식량 부족으로 해외로 이주한 것으로 발표
2018.08.18. 베네수엘라, 통화 95% 평가절하, 최저임금 3000% 인상
2018.08.20. 브라질, 북부 베네수엘라 이주민 급증 발표, 20일 9백여 명, 19일 8백여 명이 이주
2018.08.21. 국영 석유기업인 PDVSA이 美 대형 석유업체 코노코필립스에 20억 달러(한화 약 2조2천450억 원) 보상 합의
2018.09.13. 중국, 베네수엘라에 50억 달러 차관 제공 합의
2018.11.08. 유엔난민기구는 베네수엘라를 떠난 난민과 이민자 수가 3백만 명에 달한다고 발표
2018.12.10. 러시아, 베네수엘라에 장거리 전략폭격기 2대 배치
2018.12.11. 미국 타이어업체 굿이어 베네수엘라서 철수, 정부는 자산을 인수, 근로자 1천160명
2019.01.12. 미국 정부,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지지
2019.01.15. 베네수엘라 의회, 마두로 대통령이 취한 모든 조치 무효
2019.01.22. 수도 카라카스에서 반란 모의로 군인 27명 체포
2019.01.23. 과이도 국회의장, 임시 대통령으로 선포하고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주도
2019.01.23. 마두로: 미국과 단교 선언, 트럼프: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국가수반 인정
2019.01.24. 미국, 베네수엘라 외교관 철수 지시, 자국민 출국 권고
2019.01.26. 스페인-프랑스-독일, 베네수엘라 과도정부 인정 시사
2019.01.28. 미국,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제재, 미국 내 자산 동결 및 송금 금지
2019.01.28. 베네수엘라, 자국 통화 35% 평가절하, 달러당 3천200볼리바르로 고정
2019.02.02. 베네수엘라, 마두로 퇴진 집회 10만명 참가
2019.02.04. 유럽국가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과이도 인정
2019.02.05. 베네수엘라 정부, 해외 원조 국내 반입 차단, "베네수엘라는 거지가 아니다", 남미식 좌파...국민이 굶어 죽어도 "미국 원조 안 받는다"
2019.02.10. 군대, 미국이 보낸 식량과 의약품 등 구호물품 반입 불허 및 국경 통제
2019.02.20.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군부는 쿠바군에 의해 조종되고 쿠바 용병에 의해 보호받는 한 사람을 위해, 자신들의 미래와 생명, 베네수엘라의 미래를 위험에 처하게 하고 있다" 발언
2019.02.19. 베네수엘라 군부, 카리브 해상 봉쇄하여 원조품 반입을 차단
2019.02.21. 베네수엘라, 브라질 국경 폐쇄, 군 발포로 민간인 1명 사망
2019.02.28. 시몬 볼리바르 대학 등 3개 대학 공동연구 결과, 베네수엘라 전체 가구의 80%가 식량 부족이라고 발표
2019.03.07. 베네수엘라 대규모 정전 사태 발생, 전국 23개 주 가운데 15개 주에서 발생
2019.03.11. 미국, 베네수엘라 주재 모든 외교 인력 철수
2019.03.11. 베네수엘라 국가비상사태 선포, 정전 사태 지속
2019.03.15. 미주개발은행(IADB), 후안 과이도 베네수엘라 국회의장 지명 대표 인정
2019.03.26. 베네수엘라 대규모 정전, 수력발전소 방화로 정전, 이틀간 휴업과 휴교령
2019.03.28. 유엔, 베네수엘라 인도주의 상황 심각, 국민 4명 중 1명은 지원이 절대 필요
2019.03.31. 전기배급 30일간 실시, 에너지 절약을 위해 휴교령과 근로자 근무시간 단축
2019.04.02. 의회는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의 면책특권 박탈을 의결
2019.04.06. 대규모 친정부⋅반정부 시위
2019.04.30.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이끄는 군사 봉기 ▷마두로, 쿠데타 진압을 선언
2019.05.14. 마두로 정권은 의회를 봉쇄 ▷앰네스티, 인권유린 관련해서 유엔에 진상조사 촉구
2019.05.28. 베네수엘라 중앙은행, 2018년 물가 상승률 13만60%, 경제 규모 47.6% 감소 발표
2019.07.04. UN, 마두로 정권이 치안작전을 명분으로 탄압과 진압과정에서 약 5300명이 살해당한 것으로 발표
2019.08.05. 미국 정부, 베네수엘라에 대한 '전면 금수 조치(엠바고)' 단행
2019.08.16.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한 상점에서 2.4kg 생닭 한마리가 1460만 볼리바르에 판매
2019.09.24. 미 재무부, 베네수엘라-쿠바 석유거래 봉쇄
2019.10.07. 미주기구(OAS), 베네수엘라를 떠난 이민자 수가 461만2천 명으로 증가
2019.11.03. 엘살바도르와 베네수엘라가 서로 상대국 외교관을 추방, "마두로 정권 합법 정부로 인정못해"
2020.01.22. 미국,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 PDVSA 소유 항공기 15대 제재
2020.04.21. 미 재무부, 미 에너지기업 셰브런에 12월 1일까지 베네수엘라 사업 철수를 명령, 근로자 8천명
@베네수엘라 정치사
@외교부 | 베네수엘라 개황(2004.4)
@한국외대 | 차베스 이후의 베네수엘라 평가와 전망, 2013.05.15
@문화일보 | 남미로부터의 교훈 - 베네수엘라
@Visual Capitalst | From Richer to Poorer: Venezuela's Economic Tragedy Visualized
국제투명성기구의 부패인식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