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독일은 1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후 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엄청난 전쟁 배상금을 지불하게 된다. 이로 인해 독일은 인플레이션과 세계 대공황의 여파로 아돌프 히틀러는 정국의 주도권을 잡는다. 1933년 나치당 당수로 독일 총리직에 오른 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대인 학살을 자행했다. 2차대전에서 패색이 짙어지던 1945년 4월, 아내인 에바 브라운과 베를린의 지하벙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19.06.28. 베르사유 조약으로 제1차 세계대전 종전 ▷연합국은 독일에 전쟁 배상금을 부과 1919.09. 아돌프 히틀러는 웅변술로 독일 노동자당에 입당 권유를 받고 입당, 첫 번째 연설(10.16)로 일약 지도자가 됨 1920.02.24. 독일 노동자당(DAP)이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NSD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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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9. 11:29